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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백수 이야기

백수 이야기12(점점 말이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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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

백수가 되서 그런건가?

점점 말이 많아진다. tmiㅋㅋㅋ

 

공시생이었던 친구가 잠시 쉬면서 취준생활을 같이 하게됐다...

난 직장생활 친구는 공시생활하면서 톡도 잘안하고 사이도 소원해졌었는데..

요즘에는 공통관심사가 생기다보니 예전처럼 톡도 자주하게된다..

 

오늘은 일자리도 안올라오고..쓸까말까 고민했던 곳에 그냥

지원을 해봐야하나..아니면 고민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낼까

생각중이다...서류 마감일이 거의 어제였던거 같은데 연락도 안오고

서류 탈락인가 이런생각도 들고ㅋㅋ다시 조급해지는 마음..

 

뭐 어떻게든 되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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