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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11

좋은생각 제5회 청년이야기대상 공모전 아래 더보기 누르면 상세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더보기 응모 장르 | 생활 수필 응모 대상 |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응모 마감 | 2020년 9월 15일 23시 59분 ※ 우편은 9월 15일 소인이 찍힌 것까지. 원고량 | A4 한쪽(10포인트 기준) 또는 200자 원고지 10매 시상 내역 대상 200만 원(1명) 금상 각 100만 원(2명) 은상 각 50만 원(3명) 동상 각 30만 원(5명) 장려상 각 10만 원(40명) 입선 「좋은생각」1년 정기구독권(49명) 발표 | 2020년 10월 26(월) 좋은생각 홈페이지 보내실 곳 홈페이지 응모 바로가기 우편 03727 서울 서대문우체국 사서함 100호 '청년이야기대상' 담당자 앞 팩스 (02)333-0329 ♥ 응모해 주신 모든 분에게 「좋은생각」.. 2020. 8. 19.
말 잘하는 방법(생각정리, 말하기,PREP) 몇달 전 유튜브에서 이 영상을 봤는데 PREP 공식이 인터넷에서 자주 돌아다닌걸 보았다.. 원리가 똑같다. Point 주제 Reason 이유 Exaple 예시 Point 주제강조 위의 유튜브 영상을 말하자면 저는 사람들 이야기듣는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평소에 책과 영화를 자주 봅니다. 책을보면 저자의 생각을 알수 있고 영화를 보면 감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분들과 친해져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2019. 10. 12.
좋은생각 청년 이야기대상 탈락! 재작년 생활문예대상 탈락 올 상반기 생활문예대상 또 탈락 이번에 청년이야기대상 탈락...... 세상에 글 잘쓰는 사람들 왜이렇게 많냐!!!!!! 아무튼 이번에는 청년 이야기를 주로 써서 내야하는데 내가 그냥 내고 싶은 소재로 내서 그런가...취지의 맞는 글을 쓴다는게 조금 끄적이다가 말았다.. 그래도 참가자 전원에게는 그달의 좋은생각 1권을 준다 물론 정기구독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의미없는 상이긴 하지만ㅋㅋ 글쓰기 실력은 어떻게 해야 느는걸까? 꾸준히 써야 되는 건 알지만 그냥 일기처럼 쓰는게 의미가 있는 걸까? 잘쓴 글을 보고 나도 쓰고 비교해보면 실력이 는다고는 하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며 한참 멀었다는 생각도 든다ㅋㅋ 그래도 나는 글쓰기가 좋다... 이나이에 낯가리고 수줍어하며 .. 2019. 10. 12.
방탄소년단 춤 배우기(4일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절 부분이 끝났다. 2절은 거의 반복이라서 1절만 하기로 했다. 저번주에 비해서 동작은 쉬웠는데 노래만 나오면 자동 리셋이다. 도저히 따라하지를 못하겠다. 동작배울때는 열심히 했는데 나중되니 덥고 힘들고 습득도 안되서 그냥 놔버렸다.. 으앙 자존감 떨어져ㅋㅋ 그래서 그냥 대충대충 슬렁슬렁했다. 동생은 연습도 하고 평소에 BTS 영상을 봐서 그런지 잘따라했다. 선생님이 다음에 뭐배울거냐고물어보는데 나는 딱히 배우고 싶은게 없었다. 그나마 생각나는게 트와이스의 What is love였는데 학원비를 거의 동생이 냈고 나는 춤에 흥미도 없고 동생이 배우고 싶은걸 하는게 나을거같아서 얘기를 안했다. 동생이 마이크드롭?을 배우고싶다는데... 내 기준엔 이상한 노래에다가.. 이 노래 춤은 어렵.. 2019. 9. 10.
방탄소년단 춤 배우기(2,3일차) 두번째 배우는 날은 아파서 빠졌다. 3번째 배우러 갔는데 앞에 한번빠져서 그런지 의욕이 나지 않았다. 동생은 두번째날에도 배우고 틈틈이 춤연습도 하고 그래서 잘따라했다. 동작은 어렵고 습득도 안되고 노래는 너무 빨리 지나가고.. 선생님에게는 너무 죄송했지만 마음대로 안되니 대충하게 됐다.. 학교다닐때보면 머리좋은애들은 선생님 말이 금방금방 이해되니까 공부를 더 잘하게 되지만..머리 안좋은애들은 수업이 이해가 안되니 집에가서 더 공부를 해야되고 더 노력해야된다.. 머리나쁜데 공부잘하는애들이 진짜 대단한거다....수업이 이해안되는데 공부의욕이 나겠냐구요ㅜㅜ변명중.. 춤추면서 프로듀스101이 생각났다. 춤안되는 애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갑자기 연습생들 감정이입됐음ㅋㅋㅋ누구는 배우는대로 바로 습득해서 잘추지.. 2019. 9. 3.
직업상담사 2급 실기 접수(D-42) 우와 시간 정말 빠르다.. 벌써 필기 시험끝난지 한달이 지났다니.. 이제 거의 한달남았다ㅜㅜ 실기 접수는 조금 망설여지긴 했다. 동차합격이 목표고 아직 시험도 한달조금넘게 남긴했는데 왠지 엄두가 안난달까.. 그래도 일단 질렀다. 필기시험 붙은 것도 아깝고 책값도 아깝고 공부한 시간도 아깝고ㅋㅋ 이왕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되지 않을까... 저번에는 접수를 늦게해서 다른 지역가서 시험을 봤기땜에 이번에는 빨리 신청을 했다. 그래도 발빠른 사람들.. 내가 신청한 장소는 300석 나가고 150석정도 남았었음.. 아마 내일 오후에 신청했으면 내가 원하는 장소는 신청 못했을것같다.. 당일에 접수해서 다행이다..이번에는 당일접수하려고 메모까지 열심히 해놨다.... 인터넷에서 어떤 사람이 166개 핵심기출만 외워서 합격.. 2019.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