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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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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 토너, 수분크림 추천(Fraijour 프레쥬 화장품) 1년사용 후기 작년 9월 토너, 수분크림을 구매했는데 아직도 잘쓰고 있다. 용량이 많아서 아마도 이번년도까지는 쭉 쓸 것같다. Fraijour 프레쥬 1. 토너(500ml) 9,900원 2. 수분크림(100ml) 9,900원 당시에 1+1 이벤트로 8,900원에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지금은 홈페이지에서 각각 9,900원에 팔고있다 공식 홈페이지 말고 네이버검색해서 구매하면 더 저렴한 것같다. 내 피부는 겉은 지성+속은 건성+여드름, 트러블 지복합성 피부다. 나같은 피부에게는 화장품을 썼을때 트러블 안나고, 건조하지 않으면 좋은화장품이다ㅎㅎ 그동안 시드물, 피지오겔, 바이오가 등 순한 화장품을 써봤는데 순해도 나한테 안맞으면 무용지물. 특히 그 좋다는 피지오겔은 피부에서 너무 겉돌고 건조했다. 속당김이 심했다. 프레쥬가 ..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사전 구입하게된 계기(Galaxy Note20 Ultra)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사전구입 끝나기 하루전에 삿다. 지금까지 내가 산 핸드폰 중에 최고의 성능과 최고의 가격이다. 새로운 폰을 맞이하며(?) 2011년부터 시작된 나의 스마트폰 역사를 써본다. 그리고 갤노트20 울트라를 왜사게됐는지도... 1. 삼성의 역작 갤럭시2 - 4년 사용 - 그당시 출고가 거의 그대로 산듯... 8,90만? - 대리점에서 구매한건 이때가 마지막. 이후에는 하이마트에서 삿다. 좋은분들도 있겠지만 폰팔이에 대한 부정적이미지가 생겼.... - ㄹㅇ 좀비폰. 던져도 발로 밟아도 수백번 떨어뜨려도 안깨짐. - 근데 2~3년넘어가니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고 버벅이고 느려짐 2. 보급형 갤럭시 알파 - 1년 8개월 사용(1년 8개월 쓰고 핸드폰 사망) - 구매가는 23만인데 고치는게 18..
구글 애드센스 승인(한번에 성공) 작년 여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티스토리를 개설했다 애드센스 승인은 애드고시라고 불릴정도로 어렵다고 들었다 마음같아서는 개설하자마자 승인을 받고싶었지만 최소 3개월이상은 걸리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당시 백수였던 나에게 티스토리는 일기장이 되버렸다 취업준비하는데 스트레스 풀곳은 티스토리였으니 애드센스 승인은 나중일로 미뤘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첫휴가를 맞이해 애드센스 신청을했다 언제 조회수가 천명을 돌파한거지? 따져보니 하루에 5명이어도 한달이면 150명 1년이면 천명 가능하네... 근데 글이 작년 이후로 쓴게 거의 없는데 될까?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해서 신청을 했는데 이틀 지나고 확인을 하니 승인이 됐다! 뭐야 이게 이렇게 쉬운 일이었나?? 포스팅은 50개 정도 한거 같고.. 일기장이 반이..
저렴이 토너, 수분크림 구매(Fraijour 프레쥬 화장품) 지난 추석 사촌동생이 프레쥬 토너를 쓰는데 저렴하고 좋다고 하길래 따라서 삿다. 1. 제품 : 프레쥬 토너 2. 용량 : 500ml(짐승 용량) 3. 가격 : 8900원(1+1이벤트) 무료배송! 4. tip : 교차구매 가능(토너+수분크림) 어머 이건 사야됏ㅋㅋㅋ 교차구매도 되서 수분크림+토너로 삿다. 수분크림도 100ml라서 양이 많다. 써봐야 알겠지만, 화장품이 거기서 거기 아닐까 싶기도하고 무엇보다 동생이 직접 쓰고 추천해준 화장품이니 믿음직스럽다. 마침 토너가 똑 떨어져서 필요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사서 좋다. 용량도 많아서 더 좋다! - 내가 지금 쓰고 있는 화장품 중에 제일 비싼게 닥터자르트 크림이랑 스킨톡스 비비인데 이 두개가 내 화장품 비중에서 80%다...비싸지만 써야한다. 인생템이다ㅜㅜ ..
여행 포토북 만들기(스냅스) 엄마가 미국여행을 갔다오고나서 포토북을 만들자고 계속 이야기를 했다. 나는 자격증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서 여행을 다녀와서 공부를 바로 시작해야되는 상황이었다. 일단 공부가 끝나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만 했다. 해본적이 없어서 하기싫은 마음도 있었고 사실 귀찮은 마음이 제일커서 미루기만 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만들기로 했다. 포토북을 만들어서 후련하니까 하는 얘기지만ㅋㅋㅋ 머릿속에 생각이 자주나는건 나한테 나쁜게 아니라면 어쨌든 빨리 실행하는게 좋은 것같다. 괜한 에너지 소비같다. 눈에보이지 않는 짐같은 존재들은 머릿속을 더 어지럽히고 스트레스를 준다. 아무튼 포토북을 처음 만들어봐서 어느 업체를 이용해야 되는지부터가 만들기의 시작이었다. 스냅스가 사진 편집도 쉽고 대체로 평이 좋아서 이곳으로 선택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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